장태화(張泰嬅)
장태화는 일제강점기 중국 지린성에서 대동회에 가입하여 항일 선전문 배포, 독립운동 자금 모집 등의 활동을 한 여성 독립운동가이다. 1919년 3월 룽징에서 일어난 3·13만세운동에 참여하였고, 1924년 11월에는 대동회 선전원으로 활동하며 군자금을 모금하였다. 1924년 12월 체포되어 징역 1년 형을 선고받았으며, 출소 후에도 안투현 일대에서 독립운동 단체와 연락하고 군자금 모금 활동을 하였다. 2013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